고통도, 전쟁도, 차별도 없는 완벽한 마을. 대신 이곳에는 색도, 음악도, 선택도 없다. 오늘, 너의 열두 살 기념식이 시작된다.
조너스의 마을은 고통도 전쟁도 차별도 없앴다. 대신 색, 음악, 사랑, 그리고 선택을 지웠다. 네가 사는 세상이 그렇게 된다면— 절대 잃고 싶지 않은 단 하나는 뭐야? 그 이유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