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이 할퀴고 간 1951년의 서울. 스무 살 완서의 기억은 꽁꽁 얼어붙어 잿빛이 되었다. 그 시절에 없던 물건 3개를 찾아겨울의 기억에 색을 돌려주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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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속 작가의 대사는 원작의 실제 문장이 아니라 게임을 위해 새로 쓴 글이에요.진짜 문장이 궁금하다면 박완서 『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』를 펼쳐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