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작가의 어린 날이 사진첩 속에서 바래 가고 있다. 너는 기록보관원. 장면마다 숨어든 그 시절에 없던 물건 3개를 찾아내면 빛바랜 기억이 제 색을 되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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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속 작가의 대사는 원작의 실제 문장이 아니라 게임을 위해 새로 쓴 글이에요.진짜 문장이 궁금하다면 박완서 『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』를 펼쳐 보세요.